오늘 킨텍스에서 디지털미디어 테크쇼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하는 행사 첫날에 참여했다. 서울랩스 장도희대표의 초청연사 발표가 10시 30분에 있기에 시간을 지키기 위해 새벽같이 출발했다.
기업의 차이점이 뭘까요? 네이버라는 기업은 똑같이 포털 서비스를 하는 대기업이지만 첫 화면을 보시게 되면 네이버는 각종의 광고 홍보로 포장하고 있습니다.
이와는 달리 구글이라는 기업은 소비자인 사용자인 제가 들어가기 용이하게 첫 화면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구글은 비전이 소비자를 불편하게 만들게 되면 그런 서비스로 성공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게 설령 돈이 된다 하더라도 지금 현 상황은 좀 어떠세요?
구글이 돈을 못 만드는 기업입니까? 어마무시한 돈을 전 세계적으로 수집하고 있는 서비스죠.
우리는 무언가를 볼 때 그 차이점에 대해서 주목해야 됩니다.
두 번째 보시면 우리가 항상 무슨 플랫폼이든 기술적인 서비스를 만들 때 보면 정형화된 포맷이 있죠 그 정형화된 포맷은 항상 만들어지고 우리가 질문도 정형화 돼야 되고 그 정형이라는 포맷을 벗어나는 순간에 우리가 개발했던 모든 서비스에서는 원하는 답을 궁금했던 답을 얻을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보세요. 우리가 현재 가지고 있는 그 이쪽은 GPT의 인터페이스입니다.
정형화된 틀이 있나요? 없습니다. 이들은 뭐냐 하면 내가 궁금한 걸 질문하면 어떤 형태든 데이터 모아서 소비자가 원하는 형태로 보여줍니다.
그래서 내 궁금증은 어떤 형태의 질문이 와도 비 정용화 된 질문이 와도 그들은 그거에 답한 지에 가까운 자료를 비정용화된 로 제출합니다.
향후에 여러분들이 기업을 무엇을 개발한다고 하면 정형화된 틀로 갈까요 비정형화된 틀로 갈까요?
한 번쯤 생각해 보시는 내용입니다. 세 번째 기술의 수용성을 보시죠.
우리가 7년 전 8년 전에 블록체인 서비스를 다가왔을 때 우리가 뭐라고 했나요?
이거 사기지 돈은 국가가 발행하는 서비스지 어떻게 알지도 모르는 개인이 발행해서 가치를 만들고 생산할 수 있어?
라고 얘기했던 일부 사람들 우리가 새로운 기술 접해보지 않은 것을 바라볼 때는 항상 생각해야 될 측면이 있습니다.
왜 항상 동전에 양면이 항상 존재해요 동정하고 부정한 존재합니다.
우리가 어디를 바라보고 세상이 어떻게 될 거라는 거는 이제 한 순간 우리는 그 선두 주자로 갈 수 있을지 아니면은 저 밑에 뒤따라오는 사람으로 갈 있을지 결정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오늘의 주제인 블록체인을 바라봤을 때 왜 우리는 그렇게 블록체인에 대해서 열광할까 라는 책을 바라보시냐 우리가 기존에 해왔던 에이스 모델에서는 모든 데이터는 어때요?
누군가의 독점을 하고 있고 그게 그 독점자의 어떤 힘에 의해서 움직이는 사회에 살았다는 말이야.
어찌 보면 독재자의 힘에 의해서 살았다는 그 시대에 예 우리가 사는 거죠.
그런데 현재는 어떠세요? 민주적인 사회로 가야 된다고 우리가 들어 봤는데 데이터 역시도 우리 미래의 삶을 고정하는 데이터 역시도 불안정 들어가서 투명성 민주성을 확보해 줌으로 해서 모든 사람이 공유할 수 있는 그런 환경을 만들고 있는 게 데이터입니다.
그중에서 특히 스마트 계약은 더더군다나 효율성을 가져오고 있죠.
데이터에 대한 민주성을 확보한 위에 인공지능은 그 많은 데이터를 모아서 우리가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대표적으로 자동화 서비스죠. 인간이 진입하기 어려운 원자력 시설이라든지 위험성이 있는 거는 인간이 아닌 컴퓨터가 해도 되고 또 인간이 가진 한계성 저의 두뇌의 메모리 양에 대한 한계성도 역시 컴퓨터가 해결할 수 있는 무한한 메모리를 가진 카카오가 해결해 주는 서비스로 가고 있습니다.
이런 기관제 서비스가 만일 융합을 하고 있고 실제 새로운 서비스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 시대는 어떻게 바뀔 것인가 앞서 얘기한 것처럼 기술의 수용성이나 우리 마인드를 좀 바꾸고자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게 우리가 스마트 계약을 보시면 어떤가요?
우리가 예전에 계약할 때는 누군가를 만나야 되고 도장을 찍어야 되고 얼굴을 봐야 되는 거 요즘은 아무것도 없고 그냥 버튼 하나로만 계약을 이루어주는 우리 그런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미래에 어떻게 바꿀 건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어야 되죠.
이 두 기술이 융합하게 되면 가장 크게 가는 게 보완성하고 투명성입니다.
모든 사람이 정보를 공유할 수 있고 향유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그 기반에는 데이터 신뢰성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그러면 이 서비스가 과연 어떻게 갈까라는 생각을 하죠.
인간의 가장 큰 고민은 무엇이냐 하면 오래 건강하게 살고자 하는 욕망이 강합니다.
제가 태어나던 천구백칠십 년대 시대에는 육십 세가 된다라는 얘기는 그건 할아버지 할머니고 없어지기 직전에 있는 삶이었습니다.
어떤가요? 지금 저는 50대 중반이지만 어떤가요?
한창 일할 나이도 60대면 청년이라는 얘기를 합니다.
그런 삶을 우리 이 기술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헬스케어 측면이나 의료 서비스는 인공지능을 통해 가지고 여러분이 건강 검진을 하시게 되면 판독되는 다양한 이미지 파일을 인간의 눈으로 보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걸 인공지능 시스템을 눌려서 판독을 시키면 기존에 발견되지 않았던 친어랄지 동양이랄지 또는 기존의 인간이 발견해 때부터 다양한 특이 증상을 발견하고 그걸 통해서 인간의 수명을 늘려주는 게 우리의 현실입니다.
그러면 그 데이터가 특정인의 공유물로 갈까요? 독점자인 그러면 안 되겠죠 그 기반을 개인이 할 수 없는 그 기반이 기술이라는 체크마의 측면에서 만들어지는 게 현재 또 여러분이 의식을 바꿔야 될 자율주행차를 보세요.
연구에 따르게 되면 자율주행차가 운전을 하게 되면 인간보다 사고를 덜 낸다고 미국 보고가 있습니다.
물론 그거는 자율주행차로 온라인 할 수 있는 모든 환경적 인프라를 만들어준 상황에서 인간과 똑같이 운전했을 때는 결과물이겠죠.
환경이 인간 중심으로 도로 상황에서 주행을 해서 보아라 자율주행차가 문제가 더 크지 않느냐 이렇게 얘기하면 그건 인정하지 않는 거죠.
우리 미래 사회에는 자율주행차가 도로를 점유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빨리 가야만 우리가 선진국으로서 우리가 우리 시장을 가져가고 앞서 나갈 수 있다고 제가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기술 시장의 미래에 대해서는 어떨까요?
우리는 항상 현재보다 미래가 무엇일까 그리고 미래에 나는 서비스를 알았더라면 내가 그 서비스를 하고 있었겠지 그래서 제가 이용을 많이 하고 있는 게 2010년도에 카카오 서비스가 처음 나왔을 때였어요.
그때 워치 서비스를 저는 해외 투자하게 된 많은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국내에도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는 찰나에 누군가가 이런 서비스가 있다고 얘기를 하고 그래서 그게 국내 시장에 정착하면서 여러분이 삶에서 뺄래야 뺄 수 없는 많은 형태의 서비스를 갖고 있고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고 그 시장을 대기업이 50년에 거쳐서 이루던 시장을 10년 만에 눌러내는 중요한 발로딩으로 하게 되는 겁니다.
우리가 미래에는 어떤 서비스가 올 거라고 예상했더라면 후보자는 그렇게 얘기합니다.
그러면 내가 예상했었더라면 그런데 또 누군가가 예상이 되고 그 서비스를 하면 좋아질 것 이런 생각을 하죠.
우리는 미래의 무궁무진한 서비스가 계속 나오고 있으니까 늦지 않습니다.
과연 그게 어떤 서비스일 까는 여러분의 마인드 생각을 갖고 기존에 있는 사고방식에 사로 잡히지 말고 새로운 방식을 생각하고 고민할 수 있어야 그게 저희 세대를 거쳐서 우리 후 세대가 해야 될 일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제가 제시하는 AI는 이런 특징을 기반으로 새로운 서비스를 우리가 만들어 가야 되고 그런 인식과 또 교육을 할 수 있는 이런 장을 마련해 준 게 이 세미나의 목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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