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돈벌기 / / 2022. 5. 6. 15:51

[실효적] [실용적] 내마음 자아 [클로버노트] 실험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반응형
클로버노트는 기자들이 많이 사용하는데요.
 
 
외적이든 늘 어떤 행동을 선택하고 그것들을 이어가면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죠. 그런데 한번 생각해 보실게요 우리는 늘 무언가를 하고 있는데 그게 나를 위한 것이라는 느낌으로 살아가고 있어요. 내가 여기 갔을 때 기분이 좋아진다. 돈을 많이 벌 수 있다. 사랑을 할 수 있다. 맛있는 걸 먹을 수 있다.
 
그런 것들을 위한 행동을 우리는 추구할 것이고요 어 여기 가면 혼이 난다. 여기 가면 슬픈 일을 경험을 한다 여기에 있을 때는 내가 마음이 아 힘들다 아니면 내 성전을 위협을 받는다 이렇게 내가 혐오스럽게 느끼는 것을 피하려는 기본적인 과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건 동물에게도 해당되는 원리고 우리 인간들에게도 해당되는 원리 우리는 유인적인 것에 접근을 하고 혐오적인 것을 피하면서 살아가고 있죠

클로버노트 내마음의 자아

 
그래서 우리가 하는 행동들 제가 하는 말이나 행동 혹은 생각까지 내적인 행동까지도 비로 본다면 우리가 살아가는 삶을요. abc로 볼 수가 있어요. 이 abc가 무엇인지 제가 말씀드릴게요 b는 ba b야 그러니까 지금 내가 하고 있는 말과 행동 생각 현재에서 하고 있는 무언가를 말하는 거예요.
 
에는 안트시던트 그러니까 앞에 선행 조건 어떤 선행 조건이 지금의 행동을 만들었을 거예요. 예를 들어 볼게요 어릴 때 이런 행동을 했을 때 부모님께 크게 혼이 났다. 그래서 나는 두려움을 느꼈다 우리 동물과 인간은 혐오적인 것을 피한다고 했잖아요. 옛날에 내가 접시를 깨뜨리면 혼이 나는구나 접시를 깨뜨리지 않으려고 노력할

 

예전에 혼이 났다는 것이 선행 조건이 되겠죠. 그러면 지금의 내가 하는 행동은 또 어떤 결과를 만들 거예요. 컨시퀀스 제가 여기에 있는 것은 예전에 강연도 하고 여러분들께 강연의 피드백으로 선생님 너무 도움이 되었어요. 저한테 너무 기쁜 일이고 위로가 됐었어 그게 저한테 너무 좋았으니까 이런 제안이 들어올 때 제가 여기 늘 오게 돼요. 제가 지금 여기에 와서 이 행동이 있었으면 그때 이제 피드백

실용적 자아 실효적자아

 
그런 것들이 컨시퀀스 결과가 되겠죠. 저의 뿌듯한 흥한 이런 것들이 결과가 된다는 거 그러면 
 
나는 행복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가는 사람이 이분에게는 자식도 있고 너무 중요한 일들이 많은데 그런데 갑자기 이 얘기를 들으니까 내 삶이 다 실패한 것 같고 내가 다 잘못 살아온 거고 내가 잘못된 것 같은 느낌을 받으셨대요 제가 쭉 얘기를 해보니까 어떤 언어적인 원칙이 있었냐면요. 이 부부 관계에 이혼하면 안 되고 부부가 있고 아이가 있고 우리 가족들이 다 같이 사랑하는 것이
 
너무 정상이고 이렇게 되어야지만 행복할 수 있다는 언어적인 원칙을 만나면서 발견했습니다. 그 언어적인 원칙이 깨지려고 하니까 어떻게든 아내의 마음을 돌리려고 하고 늘 찾아가서 애를 먹고 하지 절대 이혼은 하지 마라 우리 가정을 지켜야지만 우리가 행복할 수 있다. 이 과정만을 반복하시다가 그게 되지 않아서 큰 좌절감 이제 나는 더 살아갈 수가 없을 거예요.

클로버노트를 음성텍스트로 활용하기위한 실험 입니다.

 
극단적인 생각까지 하시면서 저를 찾아오신 거예요. 저는 거기에 대해서 논박하지는 않았어요. 그 생각이 맞고 틀린 것은 중요하지 않은게 이 상황 어쨌든 아내분이 어떤 이유가 있기 때문에 그런 제안을 했을 것이고 그런 상황이 되었고 그 아내분의 마음은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없잖아요. 그러면은 내가 이혼을 한다고 했을 때 그 상황에서 나한테 소중한 것은 없느냐 아이가 있을 수
 
내가 원하는 일에 대한 자아 실현도 있어요. 이혼을 했다면 내가 아이를 사랑할 수 없을까요. 아니면 사랑할 수 있죠 아이와 소중하고 귀한 시간을 보낼 수 없을까 아니면 보낼 수 있어요. 내가 어찌할 수 없는 것도 있지만 어찌 할 수 있는 것도 있어 그래서 저는 그 힘들어하시는 마음 그거를 어떻게 바꿔드리려고 약을 드린 게 아니에요. 약을 드리고 만담을 드렸던 이유는
실효성 실용성 내마음의 자아 클로버노트실험
지금 이 삶에 남아 있는 소중한 것들을 내가 어떻게 추구할 수 있을지 추구하는데 그 힘든 마음이 방해가 되고 불편하다면 제가 그걸 덜어드리려고 약을 드리고 면담을 드렸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면담을 통해서 이번 주말에 아이랑 어떤 시간을 보낼지를 탐색했어요. 내가 어떻게 더 이 귀한 아이를 사랑할 수 있을지를 생각을 했고요
 
그 가정생활이랑 또 무관하게 내가 이어가고 있는 사회적인 일들이 얼마나 가치 있는지를 같이 얘기했어요. 이혼을 하게 된다면 그 사실은 변하지 않을 저를 만나시기 직전까지 대부분 그분은 생각이라는 행동으로 보내고 계셨던 어떤 생각을 하면서 보내셨냐면 내 삶이 얼마나 잘못되고 고장이 났는지
 
이혼을 했기 때문에 왜 나는 행복할 수 없는지를 몰입하고 설명하고 그것을 거스르기 위해서 보내던 시간들을 저는 지금 내 삶에 있는 소중한 것들을 위한 시간으로 전환을 했을 뿐이에요. 근데 그분은 지금 약도 안 드세요. 행복하실 큰 전환점이 기억이 나요. 이번 주말에는 내가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떡볶이 굉장히 견학을 갔어요. 저한테 이렇게 얘기를 하셨어요.
 
그런데 아이가 막 좋아하고 이런 모습을 보고 있으니까 그런 생각은 잘 안 떠오르더라요 내 삶에 어쩔 수 없고 힘든 것들도 많이 있지만 내가 할 수 있는 나한테 가치 있게 여겨지는 것들 소중하게 생각되는 것들을 생각하면서 그것들을 위한 일상을 보내다 보니까 완벽하진 않지만 행복하고 아이라면 오히려 더 사랑하게 되는 그 생각을 연장을 시키면 우리가 이혼했다고 해서 아이에게 엄마가 없어진 건 아니고
 
이혼을 했지만 그 아내를 더 전 아내가 되겠죠. 전처와도 더 편안히 만날 수 있어요. 삶의 형태는 달라졌지만 그분은 여전히 본인에게 소중한 걸 추구하고 있고 그 안에서 행복을 느끼고 계셨어요. 앞으로 제가 이어지는 강의에서도 이런 관점에 대한 조금은 구체적이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말 실효적이고 실용적인 얘기들을 여러분께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준비한 이번 강연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 네이버 블로그 공유
  • 네이버 밴드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카카오스토리 공유